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개성전대 ○○레인저 (문단 편집) ==== '''모구라드릴'''(モグラドリル) ==== [[파일:20211015_164805[1].jpg]] 모티브는 [[두더지]]. 특징은 '''잠복'''. 중반부의 최대 관문이다. 이 녀석부터 난이도가 대폭 상향된다. 그럴만한 것이, 버전 1 공개 당시에는 이놈이 최종보스였기 때문. * [[버로우]]: 보스전 시작과 동시에 이 패턴부터 사용한다.[* 보스전이 시작하자마자 공격을 하면 들어가지 않는다.] 땅 밑으로 숨어버려서 공격할 수 없게 된다.[* 단, 레드의 레이저는 맞는다.] 이 뒤에 튀어나오기 혹은 드릴 발사로 이어진다. * 튀어나오기: 버로우 후에 손을 모은 채로 플레이어의 발 밑에서 튀어나온다. 드릴 발사에서 빼꼼할 때보다 살짝 늦게 나오기 때문에 버로우할 때 드릴 발사를 안 하는 것 같으면 바로 벽타기로 회피해야 한다. * 드릴 발사+튀어나오기: 플레이어의 발밑 혹은 다른 장소에서 상반신만 빼꼼하여 드릴을 하나 발사하고 다시 들어간다. 총 3번 반복한 뒤 딜레이도 없이 플레이어의 발 밑에서 튀어나온다. 3번째 드릴 발사는 튀어나오는 것까지 피할 요량으로 있는 힘껏 2단 점프 벽타기를 활용하도록 하자. 그레이는 3번째 드릴 발사 후 점프+X를 쓰면 손쉽게 땅에서 솟아오르는 모구라드릴을 잡을 수 있다. * 드릴 [[잽]]: 양손으로 플레이어에게 3연속으로 잽을 날린다. 1타를 맞으면 나머지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상당히 아프다. 시전 후 잠깐 빈틈이 생기는데, 이 때 경직이 걸리므로 이 때 최대한 경직 연계를 쏟아붓는 것이 좋다. 다만 잽 날린 손을 회수하기 전까지는 손에 데미지판정이 유지되므로 시전이 다 끝났다고 무턱대고 다가가지 말자. * 드릴 사격: 양팔을 앞으로 내밀어서 드릴 2개를 플레이어를 향해 직접 발사한다. 이걸 시전하면 최대한 거리를 벌려야 한다. 플레이어가 배후로 이동할 경우 '''그 자세 그대로 뒤로 발사한다.''' * 드릴 마인: 지면에 드릴을 2발 집어넣는다.[* 드릴을 집어넣는 손에 대미지판정이 있으니 주의.]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드릴이 플레이어의 발 밑에서 솟아오르는데, 이 와중에 보스는 계속해서 다음 패턴을 쓸 수 있다. 이 드릴들이 시간 차를 두고 올라와서 4개 이상 깔아두고 덤벼오면 매우 짜증난다. 대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피떡을 면할 수 있다. 기술 자체도 스트레스 만발한 것들 뿐인데다, 방어 수단이 시종일관 공중에 떠있는 것밖에 없어서 더욱 어렵다. 일단 보스의 패턴 및 빈틈을 외운 후 레드 혹은 그레이의 무한 콤보를 넣어서 잡는 쪽이 가장 편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